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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쥐고 있던 철길 안내원 감전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6-05-22, 조회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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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 오전 8시 반쯤,
청원군 강내면 충북선 오송 건널목에서
건널목 안내원 50살 이 모씨가 낚시대를
꼭 쥐고 감전돼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낚시대를 손보려고
펼치다 철길 고압선에 낚시대 끝부분이
닿으면서 감전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