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신설법인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신설법인은 82개로 지난 7월 89개에 비해 7개 업체가 줄었습니다.

반면 지난달 도내 부도업체는 12개로
지난 7월 8개에 비해서 4개 업체가
늘어났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도내기업 경기부진 다소 완화	2003-10-10	12
주택.축사시설 14% 불안전	2003-10-10	18
바이오 교육문화회관 건립 차질	2003-10-10	19
퇴직공무원 훈포장 수여	2003-10-10	5
긴급구조훈련(14시이후)	2003-10-10	17
불우이웃돕기 고구마	2003-10-10	12
재래시장 환경개선비 지원	2003-10-10	11
일본 바이어초청 11억 계약	2003-10-10	19
자연보호헌장선포 25주년 기념식	2003-10-10	16
증평 후보난립 업무처리 곤혹	2003-10-10	8
(완)의료대안 의료생협	2003-10-10	7
(완)의료생협 가시화	2003-10-10	10
농협 부실조합 손배청구	2003-10-09	9
선거 비용 제한 공고	2003-10-09	20
KT 전화,인터넷 고장신고 100번	2003-10-09	17
육거리시장 주차장 부족 이용자 불편	2003-10-0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