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충북지역의 재산피해가 15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충청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까지 도내에서 1명이 숨지고
9가구 1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도로 29군데가 파손되는 등
모두 158억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집계했습니다.

시.군별로는 단양군이 61억원으로
가장 많고, 충주시 39억원, 제천시 28억원
등으로 도내 북부지역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시 과장급 인사 단행	2006-07-28	7
전동공구 등 도난	2006-07-28	6
충북 Agenda2010 계획 수립 착수	2006-07-27	10
충북 금융기관 수신 증가세 반전	2006-07-27	9
(완)한 시장,"수해 정부책임"	2006-07-27	6
리포트)분터골 학살 조사	2006-07-27	10
리포트)면허부정 150명 적발	2006-07-27	6
급식 직영안 추진 진통	2006-07-27	6
충북도 여성농업인 육아비용 지원	2006-07-27	8
청주시 과장급 인사 단행	2006-07-27	7
도내 중남부 임금체불액 작년보다 42% 감소	2006-07-27	8
조광피혁, 현대차 장기파업으로 조업단축	2006-07-27	8
리포트)여름철 먹을거리 주의	2006-07-27	6
리포트)장애인단체 가두시위	2006-07-27	6
여관 보일러실 폭발 1명 입건-대체	2006-07-27	7
외부 강의 공무원 신고당부	2006-07-2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