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리포트)대학수능 D-104(3)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4-08-05, 조회 : 837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ANC▶ 대입 수능시험이 오늘(5)로
꼭 104(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11월 17일 수능일까지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몇십점 오르내릴 수 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김원식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외국어와
수리, 언어 순으로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남은 백일동안
자신의 영역별 강.약점 분석해 취약한 부분에 대한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INT▶서기석 진학정보부장*중앙여고*
<할수 있다는 신념으로 그간 배운 것을
총정리 해야 한다....>

지난해 수능시험 처럼 종합적 사고나 응용력을 측정하는 문제가 많을 것으로 보여 단순 암기식 학습은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김다희 *중앙여고 3학년*
<부족한 부분과 언어영역에 몰두하고 있다>

밤을 세워서라도 하나라도 더 외우고 싶겠지만 무엇보다도 남은 100일은 체력전인 만큼
건강관리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INT▶김돈영 장학사*도교육청*
<무더위를 견디며 체력을 유지해야 한다>

또 모의고사를 통해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많이해 실전 감각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진학담당교사들은 학생부 성적에 비해
모의고사 결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들은
수시모집 2학기를 검토하고 수능에 강한 학생은 정시모집 목표 대학에 맞춰 마무리 할것을
충고했습니다..

mbc news 김원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