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중소기업 고유업종이 단계적으로 해제되면서 도내 관련업체가 대기업과 경쟁체제에 놓여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업종별 해제시기를 보면 고무장갑제조 등
8개 업종은 올해말까지,
일회용주사기 등 19개 업종은 내년말까지,
곡물건조기 등 18개 업종은 2006년 중소기업
고유업종에서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소비자 이익 보호는 물론 해당 중소업체가
대기업의 부당한 침해를 당하지 않도록
중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육우고기 소비촉진 캠페인	2004-09-04	6
호주와 러시아 고고학자단 충북 방문	2004-09-04	7
건강검진 수검율 23%에 불과	2004-09-04	6
소방항공대 조종사.정비사 채용	2004-09-04	6
영동 과일 인도네시아 수출	2004-09-04	12
시민참여조례안 환영 논평	2004-09-04	14
청주 우진교통 부도	2004-09-03	8
(완)고개드는 학교폭력(3)	2004-09-0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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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충북본부 추석자금 100억 풀어	2004-09-0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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