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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년 된 보호수, 화재로 훼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6-05-22, 조회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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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 새벽 0시 10분쯤,
충주시 성내동 관아공원 앞
5백년생 느티나무에서 불이 나
나무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나무에 담배꽁초를 던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령이 5백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느티나무는 지난 1983년,
도지정 보호수로 등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