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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오박사 마을
◀ANC▶
전체 주민이 20가구에 불과한
농촌 마을에서 박사가 5명이 배출돼
마을잔치가 열렸습니다. 오박사마을이란
별칭도 생겼습니다.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청원군 현도면 시목 2리.
20가구가 모여사는 작은 농촌 마을에
풍악이 울리고 잔치가 열렸습니다.
한마을에서 태어나 사회로 진출한
마을 청년 5명이 국내외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 교수가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립니다.
마을 입구에 오박사 마을이란 표지석이
세워졌고, 타지에서 생활하던 주민들도
모처럼 고향을 찾아와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INT▶
오노균 교수(충청대)
가난한 농촌마을이지만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던 마을의 오랜 전통이
결실을 맺으면서 이제는 주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잡았습니다.
◀INT▶
오대세(시목리 노인회장)
마을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더 큰
포부가 생겼습니다.
◀INT▶
김솔이(청원군 현도면 시목리)
주민들은 마을에서 계속 박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출향 인사들과 후원회를 만들어
영재를 발굴하고 인재 육성에 힘써나가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전체 주민이 20가구에 불과한
농촌 마을에서 박사가 5명이 배출돼
마을잔치가 열렸습니다. 오박사마을이란
별칭도 생겼습니다.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청원군 현도면 시목 2리.
20가구가 모여사는 작은 농촌 마을에
풍악이 울리고 잔치가 열렸습니다.
한마을에서 태어나 사회로 진출한
마을 청년 5명이 국내외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 교수가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립니다.
마을 입구에 오박사 마을이란 표지석이
세워졌고, 타지에서 생활하던 주민들도
모처럼 고향을 찾아와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INT▶
오노균 교수(충청대)
가난한 농촌마을이지만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던 마을의 오랜 전통이
결실을 맺으면서 이제는 주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잡았습니다.
◀INT▶
오대세(시목리 노인회장)
마을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더 큰
포부가 생겼습니다.
◀INT▶
김솔이(청원군 현도면 시목리)
주민들은 마을에서 계속 박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출향 인사들과 후원회를 만들어
영재를 발굴하고 인재 육성에 힘써나가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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