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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플러스 단전 3월 6일로 연기
석 달 치 전기료 2억 6천만 원을 내지 않은
청주 드림플러스에 대한 전기 공급 중단이
연기됐습니다.
한전 충북본부는
관리비 징수권이 있는 상인회와
75%의 소유권을 가진 이랜드 리테일이
협의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해
다음 달 1일로 예고됐던 단전을
6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드림플러스 상인회는
"이랜드 리테일이 수십억 원의 관리비를
내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이랜드는 "상인회가 무리한 액수의 관리비를
부과했다"며 소송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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