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다음달 3일부터 열리는
영동난계국악 축제에
주한 외교사절과 가족들이 참석해
국악 체험에 나섭니다.

체험에 참가하는 외교사절은
마크 토콜라 주한미국 부대사를 비롯해
베트남과 과테말라 등
7개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 20여명입니다.

이들은 다음달 3일 영동을 방문해
가야금과 해금 등 국악기 제조법을 배우고
난계국악단의 연주를 감상할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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