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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 저녁 7시쯤 청주시 상신동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건물 한 동과 폐기물 170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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