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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8억 원 들여 인공 폭포 조성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24-04-16, 조회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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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당산공원 친수공간 인공폭포 준공식
[청주시 18억 원 들여 인공 폭포 조성]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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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공원인 당산공원이 친수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청주시가 18억 원을 들여 대성동 당산공원에 자연석을 활용한 8m 높이의 인공 폭포를 조상하고, 주변에는 소나무와 단풍나무 등 다양한 나무도 심었습니다.

또 야간에는 시민들이 폭포를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경관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이로써 청주시내에 조성된 인공폭포는 운천폭포와 청석굴폭포에 이어 세 곳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청주 당산공원 인공폭포 준공식은 오는 25일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