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남 부지사 비난 잇따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4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3-11-07, 조회 : 1,106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남상우 정무부지사의
'행정수도 이전이 안 될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비난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 충북창당추진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남 부지사의 발언은
신행정수도 충청권 이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충북도민들의 뜻을 저버리고
오로지 자신의 17대 총선을 겨냥한
정치적 발언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신행정수도 범도민협의회도
남 부지사는 도민에게 사과하고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