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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왜가리번식지 보호 대책 마련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6-06-20, 조회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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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천연기념물 제13호인
이월면 노원리의 왜가리 번식지 추가 훼손을
막기 위해 보호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진천군은 토지주의 불법 벌채로 수난을 당한 왜가리 번식지가 추가로 훼손되지않도록
국비와 도비,군비 12억원을 확보해
번식지 일부 부지를 매입하고
일반인의 출입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지난 4월 토지주 신 모씨는 사전 허가 없이
왜가리 번식지내 참나무와 소나무 등
백여 그루를 불법 벌채해 사법당국에
고발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