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영동서/다방업주 상대 상습사기 2명 영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6-06-20, 조회 : 24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영동경찰서는 다방에 취업할 것처럼
속여 선불금을 받아 가로챈 25살 최모씨 등
2명에 대해 상습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1월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는 26살 최모씨와 짜고
충남 홍성의 모 다방 업주 47살 김모씨에게
일을 하겠다며 선불금 620만원을 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 등은 이같은 방법으로
전국을 돌며 다방 업주 14명에게
5천여만원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