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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8만명 넘었다
◀ANC▶
지난 1월1일부터 도로교통 안전 분담금제가
폐지되면서 분담금 반환 신청을 한 사람이 도내에서만 벌써 8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환급을 담당하고 있는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전 직원이 상담 전화를 받느라 3개월째 업무가 마비될 정도입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도로교통 안전관리공단 충북지붑니다.
업무중인 직원들이 모두 헤드셋 폰을 쓰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걸려오는 문의 전화를 손으로 받는데 지쳐 전화기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1일부터 교통안전 분담금이 폐지되면서 분담금 반환을 문의하는 전화가
하루에도 천통 이상씩 걸려오고 있습니다.
◀INT▶
고은선(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분담금 환급이 2만원씩 일괄 지급된다고
잘못 알려지면서 신청자 수가 8만8천명을 넘어서 3개월째 다른 업무가 마비될 지경입니다.
◀INT▶
김명수 과장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교통 안전 분담금 반환은 올 1월 1일을 기준으로 자신의 적성검사 기간까지의 개월수에
면허증 소유자는 월 50원, 자가용 자동차 소유자는 월 4백원씩 계산해 환급되고
최고 2만 4천 4백 80원을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 안전관리공단은 계속되는
전화 문의로 업무가 마비되고 있다며
인터넷과 팩스를 통해 환급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지난 1월1일부터 도로교통 안전 분담금제가
폐지되면서 분담금 반환 신청을 한 사람이 도내에서만 벌써 8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환급을 담당하고 있는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전 직원이 상담 전화를 받느라 3개월째 업무가 마비될 정도입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도로교통 안전관리공단 충북지붑니다.
업무중인 직원들이 모두 헤드셋 폰을 쓰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걸려오는 문의 전화를 손으로 받는데 지쳐 전화기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1일부터 교통안전 분담금이 폐지되면서 분담금 반환을 문의하는 전화가
하루에도 천통 이상씩 걸려오고 있습니다.
◀INT▶
고은선(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분담금 환급이 2만원씩 일괄 지급된다고
잘못 알려지면서 신청자 수가 8만8천명을 넘어서 3개월째 다른 업무가 마비될 지경입니다.
◀INT▶
김명수 과장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교통 안전 분담금 반환은 올 1월 1일을 기준으로 자신의 적성검사 기간까지의 개월수에
면허증 소유자는 월 50원, 자가용 자동차 소유자는 월 4백원씩 계산해 환급되고
최고 2만 4천 4백 80원을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 안전관리공단은 계속되는
전화 문의로 업무가 마비되고 있다며
인터넷과 팩스를 통해 환급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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