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충북도내에서 복제송아지가
태어났습니다.

충청북도 종축시험장는 지난해 7월
14마리의 대리모에 체세포를 이식해,
이가운데 한마리에서 지난 10일
암송아지가 태워나 현재 28킬로그램
건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수정란이 태반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3마리가 더 태어날 예정입니다.

충북도내에서는 지난해 6월 충북대
축산학과가 복제송아지를 도내 처음으로 생산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청그림)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수도권 완화 반발 확산(최종)	2002-05-31	39
충주)음성 성모병원 폐업(31)	2002-05-31	44
(완)실종 어린이 수색작업	2002-05-31	54
대학생 중활 아카데미	2002-05-30	57
영동포도 첫 출하	2002-05-30	31
동창회등 모임 금지	2002-05-30	35
마을 안내표지판 설치	2002-05-30	35
여성발전, 남녀 평등 유공자 추천	2002-05-30	31
후보자 검증 어려워	2002-05-30	34
후보 한나라당 쏠림 현상	2002-05-30	48
청주대 무심천 정화활동(3시부터)	2002-05-30	40
충북 선거 출마후보 준법선거 서약	2002-05-30	29
건설업체 120군데 퇴출	2002-05-30	27
교육감 청주교육청 순방(최종)	2002-05-30	46
도지사선거 방송연설	2002-05-30	41
초교 어린이 실종	2002-05-30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