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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도의원 평균 재산 7억2천4백여만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0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2-08-30, 조회 :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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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초선의원 17명의 평균 재산은
7억2천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가운데 박재국 부의장이 24억9천여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고 연철웅의원
23억8천여만원, 한창동의원 19억7천여만원,
장주식의원 14억3천여만원 등 순이었습니다.

반면, 이범윤의원은 천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가장 액수가 적었습니다.

또, 초선 자치단체장 가운데는
한대수 청주시장이 5억8천여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고, 오효진 청원군수
4억2천여만원, 엄태영 제천시장
1억2천여만원, 손문주 영동군수
5천여만원순이었으며, 이건용 음성군수는
부채가 더 많다며 -2억2천600만원을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