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 사무처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 입니다.

지방자치가 다시 실시된지 11년이 지나도
지역현안과 지방정책에 중요역할을 담당해야 할 지방의회가 보좌기능 부족으로 집행부에서
제출한 정책안을 대부분 수용하는 실정입니다.

이같은 원인은 인사권을 단체장이 갖고 있어 지방의회 직원은 집행부와 의회 눈치를 동시에 살펴야 하는 불합리적인 구조로 인해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문제점 개선을 위해서는 자치단체장과 의회 의장이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의회 사무처의 인사권 독립과 전문위원실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시.군역전마라톤	2002-09-06	29
이회창 대선후보 수해지역 방문	2002-09-06	23
태풍피해 종합(최종)	2002-09-06	20
사회복지의 날 세미나	2002-09-06	35
충주)(완)들리진 않아도	2002-09-06	43
수해피해조사 반영 제대로 안돼	2002-09-06	27
수재민 보상비 관심 모아져	2002-09-06	28
(완)드시고 힘내세요	2002-09-06	38
경실련, 수재민 돕기 생필품 모으기	2002-09-05	22
영동군.의회, 특별재해지역 건의	2002-09-05	26
추석절 사랑의 집 고치기	2002-09-05	20
충주댐 계통 상수도 10일 단수	2002-09-05	19
진천 알밤줍기 행사	2002-09-05	22
진천군 공무원노조 7일 출범	2002-09-05	17
2002 한중 문화예술 교류전	2002-09-05	21
7급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2002-09-0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