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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 명성 잇는 신지식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3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2-12-05, 조회 :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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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신지식 임업인에
보은읍 이평리에 사는 43살 전형선씨가 선정됐습니다.

보은 대추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전형선씨는 10년 전부터 야산을 개간해
우량 묘목을 연구하며 고품질 생산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