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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빈집털이/단양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3-09-20, 조회 :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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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 혐의로
모 중학교 1학년 13살 이모군을 비롯한
10대 3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방학기간에 함께 만나
단양군 매포읍일대에서 모두 11차례에 걸쳐
빈집에 침입해 650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금품을 사들인 혐의로
금은방을 운영하는 44살 박모씨도
함께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