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늘(9) 오후 충북지방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저녁 7시 반에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옥천에 66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보은 63, 영동 30, 청주는 22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청주기상대는 오늘밤과 내일사이 5-10mm가량
비가 더 내린 뒤 차차 개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추석인 모레에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연휴 마지막날인 12일부터 14호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살기좋은 아파트 신청 접수	2003-09-18	7
시인 신경림씨 초대의 자리	2003-09-18	13
우암산 생태학습원 훼손	2003-09-18	13
단양)관광지 수익만 5억원 웃돌아(17)	2003-09-18	8
단양)영춘면 소재지 침수 막았다(17)	2003-09-18	12
충주)월악산 단풍 10월 상순부터 시작	2003-09-18	10
의료법위반/경찰청	2003-09-18	7
살인 등/음성서	2003-09-18	10
교통사고	2003-09-18	12
태풍 '매미 재산피해 337억원(12시)	2003-09-18	11
수달 새끼 방생	2003-09-18	14
태풍 복구 연인원 만3천명 투입	2003-09-18	8
내일까지 비 (뉴스데스크)	2003-09-18	13
"검찰권 남용방지 장치 필요"	2003-09-18	8
(완)수재의연금(18)	2003-09-18	14
교원대 국내 첫 교육박물관	2003-09-1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