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과 선물용 수입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한우가격이 폭등하면서
냉동육 쇠고기 수입이 지난해에 비해 26.2%가 증가했고 명태는 79.1%, 문어 23%, 호도 49.4%, 밤은 무려 117.9%나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돼지고기는 가격이 낮아 12.3%가
감소했습니다.

추석선물은 중저가 품목이 주로 소비되는
가운데 포도주와 양주,건강용품의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살기좋은 아파트 신청 접수	2003-09-18	7
시인 신경림씨 초대의 자리	2003-09-18	13
우암산 생태학습원 훼손	2003-09-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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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수재의연금(18)	2003-09-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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