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한나라당과 자민련등 각 정당이 대통령 후보와 지도부가 모두 출동한 가운데 지방선거 기선을 잡기 위한 득표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인 오늘(31)
한나라당 강창희 최고위원
자민련 김종필 총재를 비롯한 각당 지도부는
도내 북부와 남부지역를 직접 방문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위한 지원 연설에 나섰습니다.

지원연설은 이번 지방선거가 당 지지도에 대한 평가 성격이 있는데다 오는 12월 대선의
전초전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한편 한나라당은 오늘(31) 영동군에서 지도부 연설을 처음 시작한 반면에 자민련은 제천과
단양의 연설회를 갖고 지역을 순회하는
1차 장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보광산 헬기추락 회전익 결함탓	2002-06-07	42
(완)미륵대불 개금불사	2002-06-07	22
(완)지방선거 종반 판세 분석	2002-06-07	38
윤기헌 풍자 만화전	2002-06-07	33
완)중앙당 전폭 지원	2002-06-07	49
고엽제 국가 유공자 공약 이행 촉구	2002-06-07	34
충주)(완)음성군수 후보 합동연설회	2002-06-07	33
충주)(완)도지사 후보 토론회 "	2002-06-07	26
금품 돌린 시의원후보 고발	2002-06-07	39
충주)상월원각 대조사 28주기 열반대재(오늘)	2002-06-07	27
안전띠 미착용 여전	2002-06-06	25
모임 금지 논란	2002-06-06	35
공사 수주 경쟁 치열	2002-06-06	24
국산.수입 농산물 비교 전시	2002-06-06	39
교원 업무 경감 연구팀 운영	2002-06-06	24
과학실험실 실험폐수 처리	2002-06-06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