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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선거 폭로전 시작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4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6-03, 조회 :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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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도지부는 오늘(3)
한나라당 이원종 지사사 후보의 비리 의혹을
제기하고 대검찰청에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자민련 정우택 도지부장은 청주 미평동에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을 개원하면서 3천여평의 토지를 보전생산녹지에서 병원부지로 변경하고 의료법인 인화재단에 10년간 위탁해 특혜의혹이 짙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신경식 도지부장은
자민련이 흠집 내기식 의혹 제기와 비방전을
계속하고 있다며 저질 비방과 불법선거운동
행위를 중단할것을 요구했습니다.

충북도청은 특혜 의혹이 불거진
노인전문병원은 지난'97년 주병덕 전 도지사가 도 조정위원회의 의결을 받아 선정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