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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충주)(완)곳곳 응원 열기
◀ANC▶
월드컵 한미전의 응원 열기는 충주지역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충주시내 대학교에서도 오후 수업을 하지 않고,학생들이 함께 모여 우리나라를 응원했습니다.
응원 열기를 박소혜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월드컵 응원 열기는 곳곳에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오후 수업을 쉬게 된 대학생들은
대형 멀티비전이 설치된 학교 강당에 모여
함께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붉은색 차림의 학생들은
마치 대구 경기장에 함께 있는 것처럼, 한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외쳐대며,
우리나라를 응원했습니다.
건국대 학생들은 지난 폴란드전에서 선전한
모교출신인 황선홍 선수가 부상을 당하자,
아쉬움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선취골에도 불구하고
응원석에서는 더욱 축구공의 움직임에 집중하며
우리 선수들에게 기운을 몰아줬습니다.
후반 33분, 안정환 선수의 동점골이 나오자
모두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환호를 보냈습니다.
비록 아쉬운 무승부를 이뤘지만,
우리 선수들을 격려하고,
16강 진출의 희망을 나타냈습니다.
◀INT▶
◀INT▶
◀INT▶
개최 도시를 불문하고 곳곳에서 달아오른 월드컵 응원 열기는 온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소혜입니다.//
월드컵 한미전의 응원 열기는 충주지역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충주시내 대학교에서도 오후 수업을 하지 않고,학생들이 함께 모여 우리나라를 응원했습니다.
응원 열기를 박소혜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월드컵 응원 열기는 곳곳에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오후 수업을 쉬게 된 대학생들은
대형 멀티비전이 설치된 학교 강당에 모여
함께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붉은색 차림의 학생들은
마치 대구 경기장에 함께 있는 것처럼, 한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외쳐대며,
우리나라를 응원했습니다.
건국대 학생들은 지난 폴란드전에서 선전한
모교출신인 황선홍 선수가 부상을 당하자,
아쉬움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선취골에도 불구하고
응원석에서는 더욱 축구공의 움직임에 집중하며
우리 선수들에게 기운을 몰아줬습니다.
후반 33분, 안정환 선수의 동점골이 나오자
모두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환호를 보냈습니다.
비록 아쉬운 무승부를 이뤘지만,
우리 선수들을 격려하고,
16강 진출의 희망을 나타냈습니다.
◀INT▶
◀INT▶
◀INT▶
개최 도시를 불문하고 곳곳에서 달아오른 월드컵 응원 열기는 온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소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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