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방선거에서 이원종 지사가
자민련 구천서 지사후보에 비해서 두배 가까운 선거비용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도지사 선거비용 보전청구 신청을 받은 결과
이원종 지사가 4억천2백만원의 선거 보전비용을 신청 했습니다.

반면에 자민련 구천서 지사후보는
2억3천2백9만원을 신청 했습니다.

그리고 무소속 장한량 지사 후보는
유효투표의 15%의 지지율을 받지 못해
5천만원의 선거기탁금이 자치단체로 귀속되고
선거비용을 보전 받을수 없게 됐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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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장 시위(촬영 완료)	2002-07-19	38
(완)직지운동 구심체 만들자	2002-07-19	40
도의회 예결특위 추경 심의 의결	2002-07-19	43
(완)교육계 술렁(최종)	2002-07-19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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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 전화번호 통합 운영	2002-07-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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