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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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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김영환 충북지사가 오늘(10)
공유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면서,
직원들에게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른바 환경특별도를 강조한 건데,
김 지사의 최근 정책만 보면
말로만 친환경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24-05-10
충북도내에서는 집중호우로 천43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 재해대책본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2백73가구에서 7백63명의
이재민이 발생
20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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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번 자금은 오는 9월10일까지
관내 금융기관이 피해중소기업에 지원한
20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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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충청북도내 수해응급복구작업이 70%의 복구율을 보인 가운데 복구현장에는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진천
지역에
20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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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단양군에서는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11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한 순간에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은 앞으로 생계를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
20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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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주택과 차량 화재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 도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는 185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서 2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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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가 과학기술부 지방방사능측정소로 선정됐습니다.
지방방사능측정소는 방사능 실태를 조사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전국에 10개의 측정소가 설치돼
운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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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과외교습 신고자가 대폭 늘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들어 학원이나
교습소 이외의 장소에서 교습료를 받고 과외교습을 하는 9백89명의 개인과외교습 신고를 받았습니다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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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응급복구가 시작됐으나 주민 피해에 따른 보상은 미비한 실정입니다.
충북도내에는 이재민이 3백42가구에
6백72명이 발생해 수재민 한명이 하루 생계비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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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8·8 재보선 참패로 신당 창당이
추진되면서 도내 정치권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신당 창당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하면서 당소속 도출신 국회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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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과정에서 수수료와 잡부금이
지나치게 많아 농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농민들은 농산물을 출하할 경우
운송비와 포장비를 제와하고 평균 6%의 공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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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수요가 늘고 있으나 관련 시설이 없어
노인들이 의료혜택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는 현재 65살 이상 노인인구가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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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길가에서
매연저감장치를 강매하는 경우가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최근 청원군 오창 등
도내 국도변에서 환경부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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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단양지역 정당 지구당들이 잇딴 악재로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데다 지방선거 이후 표면화돼 지역정가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구당위원장의 지방선거 당선으로 공석이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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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도내 수해현장에서는 휴일도
잊은채 민관군이 하나가 돼
오늘도 복구작업이 계속됐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선 수해민들의
아픈 마음을 아랑곳하지않는 행락객의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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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것으로
판단되면서 증권사와 신용카드사들의
지방진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의 경우 올들어 미래에셋증권 청주지점과 교보증권 진천지점, SK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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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발생과 수출 중단으로 예상되던
돼지가격 하락세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충북농협에 따르면 100킬로 그람기준으로
지난 6월 21만9천원에 거래되던 돼지 산지가격
20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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