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전자 입찰제가 확산되면서 수의 계약에 의한 공사 발주가 사라지자 건설업체들의
영업 행태도 바뀌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건설업계는 최근들어
소규모 공사까지 전자입찰제가 도입 되면서
발주기관의 입김에 의해 수주 업체가 결정되는
풍토가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때문에 건설업체는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 시공 경험과 경영 상태,
재해율 낮추기등 내실 경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업체는 1군 업체와의 대형공동도급에 참여하기 위해 1군 업체 임원을 지낸 인사를
영입하는등 기술력 강화등에 힘쓰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지자체 국감거부 결정	2002-08-31	27
연쇄 강간범 검거/서부서	2002-08-31	18
대청호 조류 발생	2002-08-31	26
교육기관도 태풍 비상	2002-08-31	36
종정기 태권도 개막	2002-08-31	23
태풍 대비 농작물 관리	2002-08-31	43
교육청,전교조에 사과	2002-08-31	35
충북지역 눈병 환자 속출.확산 조짐	2002-08-31	36
이원종지사 미국 방문 이틀째	2002-08-31	29
(완)보은 취회	2002-08-31	32
대청댐,충주댐 방류 계획	2002-08-31	21
태풍으로 청주 제주간 항공편 모두 결항	2002-08-31	27
태풍 루사-전화연결-최종	2002-08-31	28
살인 용의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2002-08-30	25
훈.포장 전수식	2002-08-30	15
충청대 태권도 시범단 일본 파견	2002-08-3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