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하이닉스반도체 구조조정안 발표가 한달째
미뤄지면서 임.직원들이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채권단은 도이체방크의 실사를
기초로 한 구조조정안을 지날달 25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한주,한주 미뤄지며
한달을 넘기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청주공장 구성원들은 이처럼
구조조정안이 늦어지는 것은 반도체가격
오름세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과
채권단의 결정에 정부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 등이 나오며 지연배경에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현행 성과상여금제 대부분 반대	2002-09-04	15
사립법인 재정 열악 보조금 증가	2002-09-04	32
보훈가족 재해위로금	2002-09-04	19
바이오 명예대사	2002-09-04	29
적십자사 구호품전달	2002-09-04	24
수해지역 50여명 농협공제 혜택	2002-09-04	36
레저용 자전거 코스 조성	2002-09-04	23
충주)폐광지 대중골프장 조성	2002-09-04	30
수해? 변사체 발견/이철우	2002-09-04	25
청주시장 수해지역 방문	2002-09-04	31
인력.장비부족 수해복구 늦어져	2002-09-04	28
수해복구 참여 독려	2002-09-04	33
옥천 군민대상 수상자	2002-09-04	20
여성부 장관 수해복구	2002-09-04	16
(완)수재의연금	2002-09-04	32
특별재해지역 선포 요청	2002-09-0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