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수해복구가 한창인 영동지역에서
영동지역에서 소화불량과 감기 증세를
호소하거나 찰과상을 입은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영동군보건소에 따르면 폭우가 내린
지난달 31일부터 오늘까지 영동지역에서
소화불량자 18명, 찰과상 환자 16명,
감기 환자 11명, 기타 만성질환자 16명 등이
진료를 받았으며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주민들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추석맞이 경로잔치	2002-09-12	27
토요일에도 관세납부 가능	2002-09-12	22
추석 쓸쓸한 사회복지시설	2002-09-12	24
수재의연금(완)	2002-09-12	39
주민스스로 수해복구 나서	2002-09-12	23
공군,엑스포기간 소음예방책 마련	2002-09-12	23
충주)부인살해한 50대 영장	2002-09-12	23
도의원 숙박비 논란	2002-09-12	17
(완)청주시 행정사무감사	2002-09-12	17
(완)물고기 떼죽음	2002-09-12	13
(완)경찰청장 김홍권치안감 취임	2002-09-12	15
'인터넷 잘 쓰는 도' 2단계 시책	2002-09-12	12
영동 산골마을 12일째 고립(최종)	2002-09-12	18
조례 제,개정 운동	2002-09-12	22
서원대 형설장학금	2002-09-12	15
서원대,미래창조관 개관	2002-09-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