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시장 인사 쇄신 기대 밖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6  취재기자 : 이현재, 방송일 : 2003-01-08, 조회 : 784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한대수 청주시장이 취임 후 6개월이 다 되도록
인사쇄신과는 거리가 먼 현상위주의 안일한
인사로 일관해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대수 청주시장은 취임 후 단행된 과장급
이상 인사에서 화합을 이유로 파격인사 대신
서열과 자리메꿈 차원의 인사에 머물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정년을 앞두고 공로연수에 들어간
모 국장을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에 내락해 침체된 인사를 더욱 어렵게 한다는
비난을 받는 등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쇄신성 인사와 색깔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