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Loading the player..
◀ 앵 커 ▶
30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를 석 달 정도 앞두고
검찰이 이범석 청주시장에 대한
첫 소환조사를 벌였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등 다른 기관장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4-04-26
대구 지하철 방화참사와 천안 초등학교
합숙소 화재 사건 이후 소화기 실습 체험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충북지역 7개 소방서와 27개
소방파출소에서 운영하고
2003-04-18
13
영동군이 8년연속으로 농정 우수군으로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최근 실시한 농림사업평가 결과
영동군이 우수군으로 선정됨으로써
지난 96년 이후 매년, 전국 또는 도
2003-04-18
13
충북지역의 올해 보리 생육이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16일 현재 도내 보리생육 상태를
조사한 결과 겉보리의 평균 크기는
2003-04-18
10
오늘(18) 오전 10시 20분쯤
청주 금천고등학교 지하에 있는
정독실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지하 내부 3백여평방미터를
2003-04-18
40
충북지방경찰청 한정갑 청장을 비롯해
도내 경찰서장과 지방청과장, 담당관,
기동대 중대장 등은 오늘(18) 충청북도
공무원 교육원에서 충북경찰 지휘관
연수회를 가졌습니다
2003-04-18
17
오송생명과학단지의 토지 보상과 관련한
재결 결정이 다음달 중순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지난 15일 감정평가기관들이 오송단지
2003-04-18
11
오는 20일부터
철도 노조의 파업이 예상되는 가운데 1,500여명이 노조원이 일하고 있는 제천지역은
아직까지 차분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관차 승무지부와 전기
2003-04-18
12
◀ANC▶ 최고의 보안구역이었던 청남대 상공에 오늘(18) 민간 항공기로서는 처음으로
MBC 헬기가 비행을 했습니다.
천혜의 수려한 경관을 안고 20년간 베일에
쌓였던
2003-04-18
14
◀ANC▶청남대가 보인다는 이유로
사라질 뻔 했고,계속되는 감시로 곤혹을 치렀던
한 사찰이 있습니다. 청남대 개방으로
이곳 스님과 불자들도 20여년만에 되찾은 자유를 반
2003-04-18
14
청주대는 학생들이 영어회화 학습효과를
높이기위해 영어로 대화를 하는
잉글리쉬 카페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학생회관내 인터넷 휴게실에 걸치된
잉글리쉬 카페는 매주
2003-04-18
15
조선시대의 명의 허준 선생이 머물렀던
진천군 진천읍 문봉리에 허준 기념 주막이
문을 열었습니다.
2억2천만원을 들여 만든 허준 기념 주막은
조선시대 허준 선생이 머물렀
2003-04-18
11
◀ANC▶
(오늘) 충청북도로 소유권이 이양된 청남대는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호기심의 대상이었습니다.
가까이 다가설 수 없었던 만큼 온갖 억측도
나돌았습니다. 첫 공개된
2003-04-18
13
◀ANC▶그동안 원성을 받아왔던
대통령 휴양시설 청남대가
20년만인 오늘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이태문기자가 보도
◀END▶
◀VCR▶청원군 문의
2003-04-18
13
◀ANC▶
오늘 개방된 청남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대청호에 별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한마디에
만들어졌습니다.
권위주의 상징으로 베일에 쌓여있던 청남대
20년 역사를
2003-04-18
9
하이닉스반도체살리기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8)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고
미국 상무부에 항의문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비대위는 하이닉스 반도체에 대한
미
2003-04-18
9
◀ANC▶
오늘은 물길도 열렸습니다.
저희 청주엠비씨 취재팀이 처음으로
배를 타고 청남대까지 가봤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청호 문의선착
2003-04-1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