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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국정조사' 민주당, 녹색정의당 등 8개 정당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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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지하차도참사 시민대책위원회 총선 국정조사 청주주
22대 총선을 앞두고 8개 정당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에 찬성했습니다.
오송 참사 시민대책위는 각 정당에 질의서를 보낸 결과, 민주당과 녹색정의당, 진보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등 8개 정당이 찬성 입장을, 국민의힘과 새로운미래, 개혁신당은 답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 지역구 후보들 중에선 민주당의 청주 4개 선거구 후보들과 임호선 후보, 녹색정의당 송상호 후보만 찬성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민대책위는 답변하지 않은 정당과 후보자들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오송 참사 시민대책위는 각 정당에 질의서를 보낸 결과, 민주당과 녹색정의당, 진보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등 8개 정당이 찬성 입장을, 국민의힘과 새로운미래, 개혁신당은 답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 지역구 후보들 중에선 민주당의 청주 4개 선거구 후보들과 임호선 후보, 녹색정의당 송상호 후보만 찬성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민대책위는 답변하지 않은 정당과 후보자들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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