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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회 추경 3,178억 원 증액 편성.. 360억 차입
지방도확포장 지역사랑상품권 저출생 추경 도의회
충청북도가 당초 예산보다 4.5%, 3천178억 원이 늘어난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방도 확포장공사 237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230억 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82억 원 등입니다.
특히 저출생 극복과 관련해 임산부 산후조리비 9억 원과 결혼 및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6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또 청사 보수비 41억 원, K-유학생 유치 등의 도정 홍보비 11억 원도 예산안에 포함됐습니다.
추경 예산안은 도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30일 확정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방도 확포장공사 237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230억 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82억 원 등입니다.
특히 저출생 극복과 관련해 임산부 산후조리비 9억 원과 결혼 및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6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또 청사 보수비 41억 원, K-유학생 유치 등의 도정 홍보비 11억 원도 예산안에 포함됐습니다.
추경 예산안은 도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30일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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