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 분평동 농협 하나로 마트 입점에
반발하고 있는 상인들이 청주시장을
입점건물의 불법용도변경과 특혜를 이유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상인들은 청주시가 주민들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택공사의 분평택지개발지구내
실외체육시설용지를,충청북도와 사전협의없이 실내체육시설용지로 변경해준 것은 특혜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한편,분평동 원마루 시장과 인근 아파트 단지 소상인들은 하나로 마트 분평점 입점저지투쟁위원회를 구성하고 내일 오후 청주시청에서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완)여름성수기 전자제품 시장 한파(5)	2003-06-05	12
낙농가 9일까지 시위 보류	2003-06-05	10
교육감 선거 180일전 기부행위 제한	2003-06-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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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내년 정부예산 1조7천억 요청	2003-06-05	8
호국영령위령대제	2003-06-05	15
중소기업정책보고회(최종)	2003-06-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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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물류,우유소비 촉진 운동	2003-06-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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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운영위원장 신경식씨 합의 추대	2003-06-04	16
속리산 숙박업소 부가세 면세 건의	2003-06-0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