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한나라당 새 대표 선출을 위한 투표가
충북도내에서도 오늘 오전 6시부터 1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됐습니다.

당대표 선거인단인 이원종지사와 한대수
청주시장이 오늘 오전 청주 상당예식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것을 비롯해
투표소별로 큰 차질 없이 진행됐으나
투표율은 56.6%에 그쳤습니다.

한나라당 도지부는 이번 당대표 선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6천여명의 선거인단을
상대로 선거참여를 독려했으나 무관심에다 장마철까지 겹쳐 예상투표율보다는 15%포인트 가까이 낮았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화장장 건축설계 26일까지 접수	2003-07-14	11
숙박관광 오히려 감소	2003-07-14	8
정지용 사이버문학관 개설	2003-07-14	5
증평군 승격 축하 타임 캡슐	2003-07-14	8
수출증가율 둔화	2003-07-14	12
공단녹지 주민반발	2003-07-14	9
공무원노조 비난 시민 폭행	2003-07-14	7
충주)오신부 다음주 사법처리 결정	2003-07-14	12
세광고 대붕기 결승진출	2003-07-14	12
인사교류 2년째 검토만	2003-07-14	10
윤경식의원,청주고등법원 법률안 발의	2003-07-14	9
엘지화학,관리직사원 투입 검토(최종)	2003-07-14	14
충북 호우피해 37억7천만원	2003-07-14	11
(완)업무보고 첫 거부	2003-07-14	14
(완)온천 개발 저지 대책위 해단	2003-07-14	6
(완)"살해뒤 방화.자살"	2003-07-1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