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충북 3당 여성비례대표 선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8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5-24, 조회 : 1,087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민주당과 자민련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우여곡절 끝에 모두 여성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자민련 도지부는 오늘(24) 구천서 지사 후보의 요구를 받아들여 당선권인 1순위 후보를 처음 내정했던 64살 이 모씨에서 46살 정윤숙
충북 여성경제인연합회장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2, 3순위 후보에도
47살 이명자 미용사협회 충북 부지부장과
63살 임순례 도 부위원장으로 교체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도 비례대표 후보 1순위를
모두 여성에게 주기로 당론을 확정함에 따라
도의원 비례대표 1순위 후보가
63살 이 모 도상무위원에서 여성 후보로 바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