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원군 문의면의 안중근학교 신성국 신부와
장원재 전 군의원 등 10여명은 충청북도가
청남대에 추진하고 있는 대통령 기념물
전시장의 백지화를 요구하며 오늘(3)부터
청남대 진입로에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청남대 조성으로 주민들이 큰 피해를 봤는데 이곳에 대통령 기념관을 조성하려는 것은 주민들의 아픔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충청북도는 투명하고
공개적인 방법으로 청남대 활용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재래시장 화재 무방비	2003-07-26	20
아내 때려 숨지게한 남편 검거	2003-07-26	13
호남고속철 노선 연구 결과 발표회	2003-07-26	10
청주-제주 노선 일부 증설	2003-07-2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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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로 송이 등 야생버섯 풍작	2003-07-25	17
이건표 단양군수 영장 재 청구	2003-07-25	12
장문학씨,청주시향 상임부지휘자 재계약	2003-07-25	21
쓰레기 차량 차고지,신봉동으로 결정	2003-07-25	13
농협 연체채권 급증	2003-07-25	18
남성초 과학관 준공식	2003-07-25	15
경기침체 지방세 체납 늘어	2003-07-2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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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약초 녹용 생산으로 소득 향상기대(25)	2003-07-2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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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	2003-07-2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