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경영난으로
문을 닫는 업소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청주세무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
청주와 청원, 진천, 괴산, 증평지역에서
경영이 부진해 사업자 등록을 취소한 업소는
7천 5백여군데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나 늘었습니다.

또 내수경기 불황으로 서민가계가 악화되면서
세금 체납도 지난해보다 16%가 늘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주성대학 사격팀 우승	2003-07-27	9
택시 등 차량 3대 충돌	2003-07-27	16
사유지 매입관계학교신설 난항	2003-07-27	21
(완)대형 영화관 기존 개념 탈피	2003-07-27	11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순회 전시	2003-07-27	11
폭행 도의원 사퇴 촉구	2003-07-26	21
청주시청 공무원 선행 잇따라	2003-07-26	9
새마을지도자 삼계탕 대접	2003-07-26	18
제천중학교 과학관 준공	2003-07-26	24
아버지와함께 자연체험학습	2003-07-26	24
낚싯대로 물건 훔친 20대 영장	2003-07-26	14
한반도 평화 시국 선언	2003-07-26	17
문자메시지로 집 이상 통보	2003-07-26	20
(완)헬기 저수지 빠져	2003-07-26	18
살인미수/동부서	2003-07-26	21
(완)노근리 합동위령제	2003-07-2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