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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베기 늦어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2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2-10-14, 조회 :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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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와 저온현상으로 벼 생육이
더뎌, 벼베기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벼베기 실적은 21.1%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7%에 비해
4,5일 가량 늦어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벼베기가 이달을 넘기면
미질이 떨어지고 우박 등 자연재해를
입을 우려가 높다며, 이달안에 벼베기를
마쳐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