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이농 현상에 따라 농업인후계자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진천군의 경우, 지난해말 현재 농업인후계자는
21명으로 10년 전 54명에 비해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몇년 후엔 그나마 농촌을
지켜나가는 농업후계자제도 자체가 자취를
감출 것이란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농산물의 전면 수입개방 이후
농업경쟁력이 극도로 약화되면서 젊은이들
사이에 도시생활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50대 추락사	2003-07-28	14
(완)가스통 폭발사고	2003-07-28	20
오늘밤 호우주의보	2003-07-28	12
(완)아시아로 열리는 하늘길-카오슝시편/가안	2003-07-28	21
(완)수능시험 D-100일	2003-07-28	23
(완)매립장 탈바꿈	2003-07-28	31
(완)똑같은 기획안-도민체전 의혹	2003-07-28	7
자전거도로 제대로 관리 안돼	2003-07-27	16
지방세 체납자 봉급 압류	2003-07-27	22
재래시장 개선자금 추가지원	2003-07-27	17
출산용품 지원 청원군 인구 늘어	2003-07-27	23
사이버범죄 늘어	2003-07-27	19
하나로통신 개신동 불통	2003-07-27	17
오웅진 신부 사법처리 억측 난무	2003-07-27	20
(완)어린이 비만,성인병으로	2003-07-27	10
수능백일,포인트 정리배부	2003-07-2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