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최근 청주시의회가 호남고속철도 오송기점역 유치를 위한 충청북도의 노력이 미온적이라며
도지사에게 권고서한을 전달하기로 하면서
불거진 갈등이 진정되고 있습니다.

호남고속철도 오송기점역 유치추진위원회는
최근 도의회와 청주시의회, 청원군의회의
오송특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책임 공방과 독단적 추진활동을 자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각급 의회나 단체에서의 개별적인 주장, 책임공방 등 의사표출 행동은 억제하고
오송유치위로 창구를 일원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비엔날레 홍보대사(CG)	2003-07-30	18
도청 기획관 김장회(CG)	2003-07-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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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급식 중단	2003-07-3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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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대만이 청주공항 주시한다=최종 수퍼	2003-07-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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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음용수 분석사업	2003-07-2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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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직지 재탄생 공연	2003-07-2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