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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양궁 남자대표팀의 기대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3-07-21, 조회 :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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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양궁 대표팀의 충북체고 임동현이 오늘(21)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 42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의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임동현은 같은 충북출신 박경모와
장용호가 이끄는 남자국가 대표로 출전해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의 주역으로
각광받으면서 한국 남자양궁의 확실한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임동현은 개인전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