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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로 물건 훔친 20대 영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4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3-07-26, 조회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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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경찰서는 낚싯대를 이용해 남의집
금품을 훔친 청주시 모충동 24살 정모씨를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5월31일 새벽
청주시 개신동 모 빌라 1층 김 모양의 집에서,
낚싯대를 창문으로 넣어, 현금 60만원이 든
핸드백을 훔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