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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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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한 터널 공사 현장에서 내부 천장과 벽면이 무너져, 60대 노동자가 암석과 흙더미에 깔려 고립됐다 2시간 반 만에 겨우 구조됐습니다.

 

연쇄 붕괴 우려로 아찔했던 구조 상황을 김은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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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