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은 오늘(28)
오전 11시 노은면 연하3리 마을회관에서
2002 범죄없는 마을 현판식을 갖습니다.

보련산 기슭에 위치한 노은면 연하3리는
43가구 132명이 살고 있고,80%의 주민이
과수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지난해 한해동안 단 한건의 범죄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가하면,오늘 범죄없는 마을 현판식은 마을회관 준공과 함께 개최돼 기념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충주 호수축제 성황	2003-08-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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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검 수사 부적절	2003-08-09	13
가짜 소방관 주의	2003-08-09	16
충북과학기술발명전시회 참가 접수	2003-08-09	11
황토복숭아 홍보전 개최	2003-08-09	12
지역경제 전문가 채용	2003-08-09	14
축산분야 특색사업	2003-08-09	9
옥천군 지방양여금 계속지원 건의	2003-08-09	13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인기 짱'	2003-08-0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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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고기잡이 저조	2003-08-0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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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무정전 배전공법개발	2003-08-0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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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직권	2003-08-0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