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소비와 건설업종의 침체가 지속되면서
통신장비를 제외한 제조업 경기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도내 41개의 기업체와
경제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대부분의 업종이 매출부진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설비투자는 개·보수만 실행되고 생산능력 확장을 위한 투자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조업 경기는 특히 반도체 제조업이 미국 상계관세 부과 판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가칭 충청선 철도 조기건설 추진	2003-09-15	14
인터넷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2003-09-15	13
(완)<사람사람들>검도에 도전	2003-09-15	13
(완)청명주 홍보 절실	2003-09-15	16
청주대 수시모집 원서접수시작	2003-09-15	18
(완)충북 태풍피해 집계	2003-09-15	20
저소득층 교육 특정지역만 위주	2003-09-15	9
청남대 관광 명소화 연구 용역	2003-09-15	8
임금체불근로자 대출	2003-09-15	11
제조업체 재고 쌓여	2003-09-15	9
국민연금 납부 15일까지	2003-09-15	7
충북대학교 응급의료센터 예산 미반영	2003-09-15	12
농촌 지역 버스승강장 가로등 설치	2003-09-15	14
노령인구 10년 사이 두배 증가	2003-09-15	17
교습소 줄고 입시학원 늘어	2003-09-15	15
경기침체속 노숙자 증가	2003-09-1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