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 상당수 보건소들이 독감예방백신
대상자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백신을
조기에 바닥나게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청주상당보건소는 올해 무료와 유료접종자
3만3천명분,흥덕보건소는 2만9천명분의
독감예방백신을 확보해 11월말까지 접종할
계획이었으나 이미 바닥나 접종을 중단했습니다

이는 65살 이상 노인과 심폐질환자,
허약자 등 접종대상 기준을 지키지 않고
30-40대 주민들에게도 마구 접종했기
때문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교육감 선거 4파전 될 전망	2003-10-24	15
(완)내집 주차장 갖기	2003-10-2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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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완)출산휴가 제대로 안지킨다.	2003-10-2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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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아버지 수송 면허취소 부당"	2003-10-24	21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2003-10-23	6
담장 허물기 운동 성과	2003-10-23	6
청주역-옥산간 도로 확장	2003-10-23	21
초등교사 경쟁시험 공고	2003-10-23	11
가을철 열성 전염병	2003-10-23	12
비엔날레 공예산업 기여도 미미	2003-10-23	14
노무현 대통령 바이오 심포지움 특별연설	2003-10-23	3
진천 화랑문화 축제 내일 개막	2003-10-2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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