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이원종지사는 노무현 대통령 재신임 발표로
차질이 우려되는 신행정수도 이전 사업에 대해
500만 충청인이 흔들림 없이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신행정수도 이전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사는 오늘(14)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신행정수도 건설은 포화상태에 이른 수도권과 지방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국가 백년지대계라고 말하고,
대통령 재신임으로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신행정수도 이전 사업이 흔들려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교육감 선거 4파전 될 전망	2003-10-24	15
(완)내집 주차장 갖기	2003-10-24	17
충주)완)자원관리센터 최종 확정	2003-10-2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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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완)출산휴가 제대로 안지킨다.	2003-10-24	14
(완)도민체전 개막	2003-10-24	7
"위암 아버지 수송 면허취소 부당"	2003-10-24	21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2003-10-23	6
담장 허물기 운동 성과	2003-10-23	6
청주역-옥산간 도로 확장	2003-10-23	21
초등교사 경쟁시험 공고	2003-10-23	11
가을철 열성 전염병	2003-10-23	12
비엔날레 공예산업 기여도 미미	2003-10-23	14
노무현 대통령 바이오 심포지움 특별연설	2003-10-23	3
진천 화랑문화 축제 내일 개막	2003-10-23	13
충주)완)괴산 곶감 주산지 부상	2003-10-2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