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옥천 경부고속도로 주변지역이
택배업체의 물류기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CJ지엘에스가 내년말까지
옥천군 이원면 건진리 일대 6만평방미터의
부지에 연면적 만평방미터 규모의
국내 최대 화물허브터미널을 건설하기 위해
최근 군에 건축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이 화물터미널은 11t 트럭 100대를 한꺼번에 접안시킬 수 있는 대형 작업장과
최신 자동화물 분류기등이 설치돼
하루 20만 상자의 택배화물을 처리할수 있는
규모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도의회 징계 진통	2003-11-10	16
경부고속철 오송역 확정	2003-11-10	10
(완)내년 충북예산 1조6천억	2003-11-10	11
(완)양실장.이원호씨 서울에서도 만나	2003-11-10	20
(완)오창-101개 기업 유치	2003-11-10	17
부패방지위 신고센터 운영	2003-11-10	11
교육위원회,진위원 징계검토(일)	2003-11-09	23
(완)수능 남은 일정...<일>	2003-11-09	9
무심서학회 회원전	2003-11-09	8
미곡종합처리장 화재	2003-11-09	11
내년 충북 예산 국회 예결위 심사	2003-11-09	7
산지 소값 오르고 돼지값 폭락	2003-11-09	15
(완)직지시리즈/직지영상도 프랑스것	2003-11-09	17
(완)직지시리즈/직지원본 처음 공개	2003-11-09	12
추곡수매 품종제한	2003-11-09	13
쌀 소득보전제 개선	2003-11-09	17